ProTrader는 어떤 플랜인가
ProTrader(챌린지 플랜)는 Fintokei(핀토케이)의 주력 플랜입니다. 1단계 +8%, 2단계 +6%를 달성하는 2단계 평가로, FTMO로 대표되는 업계 표준 “Challenge → Verification” 모델과 거의 같은 구성입니다.
3개 플랜 중 “표준 플랜”에 해당하며, 고민된다면 우선 이것이라는 위치입니다. 이유는 단순합니다. 손실 한도가 3개 플랜 중 가장 여유롭기 때문입니다.
본 리뷰는 2026년 7월 시점 공식 플랜 페이지에 기반합니다. 전체 비교는 Fintokei 플랜 비교를, 최신 조건은 공식 사이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요금과 계좌 크기
일본어판 사이트 기준(엔화, 세금 포함):
| 등급 | 데모 자금 | 참가비 |
|---|---|---|
| Quartz | ¥100만 | ¥12,500 |
| Crystal | ¥200만 | ¥21,800 |
| Pearl | ¥500만 | ¥39,800 |
| Ruby | ¥1,000만 | ¥69,800 |
| Sapphire | ¥2,000만 | ¥108,800 |
| Topaz | ¥3,500만 | ¥199,800 |
| Emerald | ¥5,000만 | ¥298,800 |
7단계로 선택지가 가장 많고, 국제판에서는 약 $5K~$400K 규모의 USD/EUR 플랜(€49부터)이 제공됩니다. 인증 후에는 스케일링 제도(Dojo)로 최대 ¥2억까지 확대 가능하다고 안내됩니다.
평가 규칙 한눈에 보기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평가 단계 | 2단계 |
| 목표 수익 | 1단계 +8% → 2단계 +6% |
| 일일 최대 손실 | -5% |
| 전체 최대 손실 | -10% |
| 보유 포지션 합산 리스크 상한 | -3% |
| 최소 거래일 | 단계별 3일 |
| 기한 | 무기한 |
| 활동 조건 | 30일에 최소 1회 거래 |
| 수익 분배 | 80% |
¥1,000만 계좌(Ruby)라면 1단계는 +¥80만으로 통과, 하루 -¥50만·누적 -¥100만이면 실격입니다.
플랜 페이지에 일관성 규칙(하루 이익 상한) 기재가 없고 기한도 없습니다. 3개 플랜 중 이기는 방식에 대한 제약이 가장 적은 플랜입니다.
최대 강점: 손실 한도의 “2배 여유”
ProTrader를 고르는 실질적 이유는 일일 -5%·전체 -10%라는 허용폭입니다. SwiftTrader와 StartTrader는 -3%/-6%이므로 거의 2배의 여유가 있습니다.
이 차이는 변동성 높은 시간대(뉴욕 세션, 지표 발표 전후)에 거래하는 사람일수록 크게 작용합니다. 예상 밖 급변으로 -2%를 잃은 날에도 -5% 예산이라면 재정비가 가능하지만, -3% 예산에서는 다음 한 번의 손실로 끝납니다.
또한 목표 +8%에 허용 -10%로, 허용폭이 목표보다 큰 설계입니다. SwiftTrader(+10% 대비 -6%)와 정반대 구조로, 숫자상 “승리보다 퇴장이 먼저 오기 어려운” 플랜입니다.
다만 보유 포지션 합산 리스크 -3% 상한은 공통입니다. 평가손을 무제한 안고 갈 수는 없습니다.
분배율·비용 회수 구조
- 분배율은 80% 고정입니다. SwiftTrader의 100%(플랜 표 기재)보다 낮지만 고정 수치로는 업계 상위권입니다
- 공식 안내에 따르면 첫 보상 지급 시 참가비 상당액이 반환됩니다. 즉 인증 후 첫 보상을 받는 시점에 참가비를 사실상 회수하는 설계입니다(세부 조건은 공식 확인 필요)
- 출금은 격주 사이클·전체 포지션 청산·KYC 완료가 조건입니다. 자세한 내용은 Fintokei 출금 가이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
Swing·Slim 파생 플랜
ProTrader에는 두 가지 파생형이 있습니다.
- ProTrader Swing — 장기 보유·주말 보유를 전제로 한 조건
- ProTrader Slim — 단기 보유형 조건
모두 본 플랜과 손실 한도·가격이 다릅니다. 본 리뷰의 수치는 표준 ProTrader 기준이므로, 변형을 고를 때는 각 페이지의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좋은 점
- 3개 플랜 중 가장 여유로운 손실 한도(일일 -5%·전체 -10%)
- 기한 없음·일관성 규칙 기재 없음으로 자유도가 높음
- 첫 보상 시 참가비 반환 구조
- 계좌 등급 7단계에 스케일링 상한 ¥2억
- 업계 표준 구성이라 이후 FTMO 등으로 옮겨도 감각이 통함
아쉬운 점
- 분배율 80%는 SwiftTrader의 100%(플랜 표 기재)에 못 미침
- 2단계 합계 +14%로 인증까지 필요한 총이익이 가장 큼
- 단계별 최소 3거래일이 있어 최단이라도 1주일 정도 소요
- 다른 플랜과 마찬가지로 데모 계좌 운용이며 보상은 데이터 제공 대가 형태
어떤 사람에게 맞는가
- 표준적이고 예측 가능한 2단계 평가를 원하는 사람
- 변동성 높은 시간대에 거래해 드로다운 여유가 필요한 사람
- 일관성 규칙 같은 “이기는 방식의 제약”을 피하고 싶은 사람
- 주말 보유를 전제로 하는 스윙 트레이더(→ Swing 변형 검토)
분배율이 최우선이고 리스크 관리에 자신이 있다면 SwiftTrader를, 진입 비용이 관건이라면 StartTrader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.
총평: “기본값”인 데는 이유가 있다
ProTrader는 Fintokei 라인업에서 가장 클래식하고 이질감 없는 플랜입니다. 여유로운 한도·무기한·참가비 반환이라는 3가지가 첫 도전부터 본격 운용까지 폭넓게 커버합니다.
80%라는 숫자만 보면 SwiftTrader에 밀리지만, 평가를 통과하지 못하면 분배율은 의미가 없습니다. 자신의 최악의 하루가 -3%를 넘을 수 있다는 자각이 있다면 ProTrader가 답입니다.
통과 전략은 Fintokei 평가 통과 가이드를, 규칙 전반은 Fintokei 평가 규칙 해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추천 프롭펌
Fintokei — 일본 특화, 엔화 지급 지원
일본 시장 특화 프롭펌으로, 공식 사이트에 한국어 페이지도 제공됩니다. ProTrader는 주력 2단계 플랜입니다.
→ Fintokei 공식(쿠폰 코드 FINTO5KEI로 참가비 5% 할인)
FTMO — 업계 최대 규모의 안정감
2015년부터 운영된 업계 표준. ProTrader가 따르는 2단계 모델의 원조 격입니다.
→ FTMO 공식